평일 점심에도 분위기 있는 식당을 찾아가는 디테일러. 동료가 "점심 어디 갈래?" 하면 30분 동안 검색하는 그 사람이에요. 와인은 못 시켜도 와인 잔에 물을 받아 마시며 "이 정도면 충분히 우아하지"를 시전하는 작은 호사파. 짠 거 먹은 다음 날에도 또 짠 거 시키는 일관성 없는 미식가이기도 합니다. 강점: 양식러, 풍요, 트렌디, 순함. 주의: 입가에 토마토소스 묻은 거 못 보고 회의 들어가지 마세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