월급날 점심, 마감 전 점심, 비 오는 토요일 점심에 항상 같은 메뉴를 시키는 일관성의 화신. "오늘 뭐 먹지" 5분 안에 못 정하면 짜장으로 직행하는 빠른 의사결정파. 단무지는 꼭 두 개 시키고, 양파는 안 먹지만 그래도 항상 꺼내놓는 묘한 습관이 있어요. 친한 사람 앞에서만 면치기를 시전합니다. 강점: 아시안러, 친숙함, 감칠맛, 위로. 주의: 검은 양념 옷 튀면 사진 찍히기 전에 옷부터 갈아입어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