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오늘은 진하게"를 외치며 점심 1시간을 통째로 쓰는 사람. 면 익힘 정도, 차슈 두께, 토핑 조합까지 메뉴판 외울 정도로 디테일에 진심인 미식가. 막상 회사 동료들 앞에선 "그냥 무난한 데 가자"라고 양보해놓고, 주말엔 혼자 1시간 줄 서서 그 집을 찾아가는 이중적인 라이프스타일러입니다. 강점: 따뜻함, 든든함, 아시안러, 진한맛. 주의: 국물까지 마시면 오후 회의가 두 번 더 길어져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