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사 점심으로는 분식이 좀 그렇지만 끝까지 "분식러"라는 정체성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. 동료들이랑 우르르 분식집에 가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, 떡볶이 시킬 땐 1+1 옵션을 절대 안 빼먹어요. 입술 빨개지는 거 알면서도 매운맛 단계 한 번 더 올리는 도전파. 어묵 국물부터 한 컵 마셔야 마음이 풀립니다. 강점: 얼큰함, 한식러, 나눔, 진한맛. 주의: 회의 전엔 절대 시키지 마세요, 입술이 자수정 됩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