점심을 가볍게 챙기는 척하면서 사실 인스타 한 컷 찍기 위해 신경 쓰는 트렌디파. 드레싱은 꼭 따로 받고, 양 적다고 투덜대면서도 다음 날 또 같은 집을 가는 일관된 모순러. 회식 다음 날 가장 먼저 샐러드 가게 줄에 서 있는 사람이고, 사실 점심 먹고 3시간 뒤 디저트 카페에서 케이크 한 조각 먹습니다. 강점: 청량함, 건강, 가벼움, 트렌디. 주의: 드레싱 통째로 부으면 그날부터 다이어트 의미 없어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