겉으로는 가벼운 점심을 좋아하는 척하지만, 사실 크림 베이스에 진심인 풍요 추구형. 한 숟갈 떠서 입에 넣었을 때 치즈 한 가닥이 늘어지는 그 순간을 사진 찍는 미식 디테일러. "조금만 짜면 안 돼"라고 까다롭게 굴면서도 다음에 또 같은 가게를 가는 일관된 사람이에요. 강점: 양식러, 순함, 풍요, 위로. 주의: 식고 나면 식감이 바뀌니까 사진은 빠르게 찍어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