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주얼에 진심인 미식러. 계란이 부드럽게 갈라지는 그 순간을 동영상으로 찍어야 직성이 풀려요. 케첩으로 글자 써 달라는 요청을 부끄러워하면서도 결국 합니다. 어른이 되어서도 키즈 메뉴 같다며 놀림 받지만, "맛있는 게 정답이지"라며 흔들리지 않는 마음챙김러. 강점: 양식러, 순함, 친숙함, 위로. 주의: 계란 갈라지는 순간 사진 못 찍으면 다시 시켜야 해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