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 오는 날 12시쯤 창밖 보면서 동료에게 "파전 어때?"를 던지는 분위기 메이커. 막걸리는 점심엔 안 시키면서도 메뉴판은 한 번 펼쳐봐요. 가장자리 바삭한 부분만 골라 먹는 디테일러. 다음 날 옷 냄새가 종일 나도 후회하지 않는 정통 한식 마니아입니다. 강점: 따뜻함, 한식러, 위로, 감칠맛. 주의: 기름기 옷에 닿으면 세탁기로 두 번 돌려도 잘 안 빠져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