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가지 메뉴로는 만족 못하는 풍요 추구형. 돈가스만 시켜도 되고 카레만 시켜도 되지만 굳이 돈가스 카레를 시키는 게 본인의 합리적 결정입니다. 카레 위에 돈가스 얹는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는 디테일러. 다 먹고 나서 "한 끼로 충분"이라며 저녁을 거르는 의지의 한식러예요. 강점: 아시안러, 든든함, 풍요, 감칠맛. 주의: 한 끼 칼로리로 두 끼 분, 저녁은 가볍게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