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오늘 좀 피곤한데" 한 마디면 곧장 닭곰탕 가게로 직진하는 자기 관리러. 닭고기는 손으로 찢어 먹는 게 본인의 매너고, 부추 양념장을 살짝 곁들이는 게 본인만의 정답. "이건 약식이지"라며 평소 안 먹던 깻잎까지 챙겨 먹습니다. 강점: 따뜻함, 한식러, 건강, 위로. 주의: 뚝배기 손잡이 진심 뜨거우니 행주 챙겨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