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료 골라 담는 그 시간이 본인의 작은 명상. 아보카도는 무조건 한 슬라이스 추가, 와사비 마요는 따로 받아 둡니다. 동료들이 "양 적어 보이지 않아?"라고 하면 "건강은 양으로 따지는 게 아니야"라고 부드럽게 응대하는 정통 트렌드 미식러예요. 강점: 청량함, 건강, 트렌디, 풍요. 주의: 연어 떨어지면 다른 가게 찾아가야 해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