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름 페스티벌 한 번 안 가면 그 해가 안 끝난다고 느끼는 음악 마니아. 라인업 발표를 일주일 전부터 챙기고, 친구랑 그라운드에서 떼창하는 그 순간이 본인의 작은 정수에요. 강점: 개방감, 문화감수성, 나눔력, 활력. 주의: 귀마개 + 물병 챙기지 않으면 다음 날 영향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