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형 서점 한 바퀴 도는 그 시간이 본인의 작은 행복인 차분한 문화러. 살까 말까 고민하는 그 시간 자체를 즐기고, 결국 두 권은 들고 나옵니다. 친구한테 "이거 진짜 추천"이라고 자주 자랑하는 컬처러입니다. 강점: 안락함, 문화감수성, 마음챙김, 도시감각. 주의: 책 사고 안 읽는 게 본인의 작은 아픔!